휴대용 유모차 추천, 어떤 브랜드가 나을까요? 4종 실전 비교
휴대용 유모차 추천, 어떤 브랜드가 나을까요? 4종 실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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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유모차 추천을 찾는 이유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지하철 계단이 너무 힘들거나, 해외 여행이 다가왔거나, 기존 절충형이 트렁크에 넣기 번거롭거나. 이든이가 돌 지나고 나서 저도 똑같은 이유로 휴대용을 추가로 알아봤어요. 베이비젠, 잉글레시나, 리안, 부가부 버터플라이까지 다양하게 비교하다가 결국 선택 기준이 명확해졌습니다.
2025년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휴대용 유모차 1위는 부가부(59%), 2위 리안(23%), 3위 잉글레시나(9%), 4위 줄즈(6%) 순이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2024년 비교 평가에서는 접었을 때 크기가 가장 작은 제품은 베이비젠 요요2 6+(18×44×52cm), 가장 가벼운 제품은 잉글레시나 뉴퀴드2(6.2kg)로 확인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휴대용 유모차 4종 — 베이비젠 요요2 6+, 잉글레시나 뉴퀴드2, 리안 그램플러스, 부가부 버터플라이 — 을 무게·폴딩 크기·기내 반입·승차감 기준으로 비교해드립니다.
📚 유모차 종류별 브랜드 비교 시리즈
휴대용 유모차, 어떤 가정에 잘 맞을까요?
휴대용 유모차의 핵심은 단 두 가지입니다. 가볍고, 작게 접히는 것. 대부분 4~7kg대로 절충형보다 훨씬 가볍고, 접었을 때 크기가 기내 짐칸에 들어갈 수 있는 모델도 있습니다. 한 손으로 접을 수 있는 제품도 많아서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도 유모차 조작이 가능합니다.
단, 등받이를 완전히 눕힐 수 없는 모델이 많아서 목을 아직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에게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기준으로도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생아 시트를 별도 연결하면 0개월부터 쓸 수 있는 모델도 있으니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 휴대용이 잘 맞는 가정
-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가정
- 해외여행 또는 국내 장거리 여행이 잦은 가정
- 절충형·디럭스형을 쓰다가 보조 유모차가 필요한 가정
- 계단이 많거나 엘리베이터 없는 환경
⚠️ 휴대용 구매 전 꼭 확인할 것
- 신생아 탑승 예정이라면 완전 평눕힘(170도) 여부 반드시 확인
- 바퀴가 작아 울퉁불퉁한 노면에서 승차감 저하 가능
- 손잡이에 짐 걸이 사용 시 넘어짐 위험 — 소비자원 평가 주의사항
4종 브랜드 스펙 한눈에 비교
| 브랜드 / 모델 | 무게 | 접힌 크기 | 가격대 | 기내 반입 | 핵심 특징 |
|---|---|---|---|---|---|
| 베이비젠 요요2 6+ | 6.6kg | 18×44×52cm | 70~110만 원 | ✅ 가능 | 접힌 크기 최소, 컬러팩 커스텀, 셀프스탠딩 |
| 잉글레시나 뉴퀴드2 | 6.2kg | 약 25×44×60cm | 50~80만 원 | ✅ 가능(항공사 확인) | 최경량, 셀프스탠딩, 부드러운 핸들링 |
| 리안 그램플러스 2025 | 약 6.5kg | 기내 반입 사이즈 | 27만 원 | ✅ 가능 | 국내 최고 가성비, AS 편리, T바 구조 |
| 부가부 버터플라이 | 약 6.8kg | 약 26×45×61cm | 90~130만 원 | ✅ 가능 | 원터치 오토폴딩, 부가부 특유 핸들링 |
※ 접힌 크기·무게는 구성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기내 반입 가능 여부는 항공사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탑승 전 반드시 해당 항공사에 확인하세요.
※ 접힌 크기(요요2 6+)는 한국소비자원 2024년 비교 평가 기준입니다.
🏆 베이비젠 요요2 6+ — 접힌 크기 1위, 여행 특화
어떤 제품인가요?
노르웨이 스토케 산하 브랜드 베이비젠의 플래그십 휴대용 유모차입니다. 한국소비자원 2024년 비교 평가에서 접었을 때 크기가 18×44×52cm로 평가 대상 8종 중 가장 작았습니다. 대부분 항공사의 기내 수납 기준을 충족해 “여행용 유모차” 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제품입니다.
썬 캐노피와 시트 패브릭을 별도 컬러팩으로 구입해 교체할 수 있어 나만의 색상 조합을 만들 수 있는 커스텀 기능이 독보적입니다. 셀프스탠딩 지원으로 접어둔 채 세워서 보관할 수 있고, 무게는 6.6kg입니다. 6개월 이상 아이가 탈 수 있으며(6+ 버전 기준), 별도 신생아 키트를 연결하면 0개월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 장점
- 접힌 크기 최소 → 기내 반입 가장 유리
- 컬러팩 교체로 나만의 디자인 연출
- 셀프스탠딩 → 세워 보관 가능
- 신생아 키트 연결 시 0개월부터 사용
- 두 번의 터치로 쉽게 접힘
❌ 단점
- 등받이 조절이 끈 방식 → 즉각 조절 불편
- 서스펜션 약해 노면 울퉁불퉁하면 흔들림
- 70~110만 원 → 휴대용 중 높은 가격
- 수납 바구니 용량 작음
- 양대면 전환 불가
이든이 데리고 해외여행 갈 때 요요2를 빌려서 써봤는데, 기내 수납이 정말 편하더라고요. 비행기 타기 전 접어서 머리 위 수납칸에 바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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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인가요?
이탈리아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최신 휴대용 유모차입니다. 한국소비자원 2024년 비교 평가에서 안전바 제외 기준 6.2kg으로 평가 대상 8종 중 가장 가벼웠습니다. 실사용 후기에서는 “핸들링이 놀랍도록 부드럽다”는 평이 압도적입니다. 요요2와 달리 등받이 각도를 약 170도까지 눕힐 수 있어 신생아 사용도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셀프스탠딩 기능이 있어 접어둔 채 세워 보관 가능하고, 콤팩트하게 접혀 기내 반입도 대부분 가능합니다. 가격은 50~80만 원대로 요요2나 버터플라이보다 합리적이면서도 이탈리아 감성의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5 베이비뉴스 조사 휴대용 3위(9%)를 기록했습니다.
✅ 장점
- 6.2kg → 평가 대상 중 가장 가벼움
- 핸들링 부드러움 — 실사용 만족도 1위
- 등받이 약 170도 → 신생아 대응 가능
- 셀프스탠딩, 기내 반입 가능
- 이탈리아 감성 세련된 디자인
- 50~80만 원대 합리적 가격
❌ 단점
- 양대면 전환 불가
- 컬러 선택지 블랙·그레이·베이지 위주로 무난
- 국내 AS 접근성 다소 낮음
- 수납 공간 협소
🥇 리안 그램플러스 2025 — 국산 최고 가성비, 27만 원
어떤 제품인가요?
리안의 대표 휴대용 유모차입니다. 27만 원이라는 가격은 이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기내 반입 가능한 크기로 접히고, T바(양쪽 손잡이 연결) 구조라 아이가 안전하게 앞쪽을 잡을 수 있어서 유모차를 거부하는 아이에게도 효과적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여행 후기에서 “하와이 가져갔는데 매우 만족”이라는 평도 눈에 띕니다.
국내 브랜드답게 AS가 빠르고 전국 매장에서 직접 체험 가능하다는 점이 실질적인 장점입니다. 2025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휴대용 부문 2위(23%)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도로 환경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 평지 주행 시 만족도가 높습니다.
✅ 장점
- 27만 원 → 휴대용 중 압도적 가성비
- 기내 반입 가능 사이즈
- T바 구조 → 아이가 앞 손잡이 잡기 용이
- 국내 브랜드 → AS 편리, 빠른 부품 수급
- 여행 후기 만족도 높음
❌ 단점
- 서스펜션 약해 울퉁불퉁한 길에서 흔들림
-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대비 디자인 무난
- 등받이 완전 평눕힘 안 되는 모델 — 신생아 사용 어려움
- 수납 공간 협소
🚀 부가부 버터플라이 — 오토폴딩, 한 손으로 차르르
어떤 제품인가요?
부가부의 휴대용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버튼 하나로 자동으로 접히는 ‘오토폴딩(자동 폴딩)’ 기능입니다. 한 손으로 버튼을 누르면 유모차가 스스로 차르르 접힙니다. 아이를 안고 있어도, 짐을 들고 있어도, 한 손만으로 접을 수 있어서 4층 엘리베이터 없는 집에서도 매일 외출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무게는 약 6.8kg으로 휴대용 중 가볍지는 않지만, 부가부 특유의 부드러운 핸들링이 유지됩니다. 기내 반입 가능 크기로 접히며, 도심형 외출에 최적화된 고성능 바퀴와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은 90~130만 원대입니다.
✅ 장점
- 오토폴딩 — 버튼 하나로 자동 접힘
- 기내 반입 가능 사이즈
- 부가부 특유 핸들링 그대로
- 도심형 서스펜션으로 휴대형 치고 승차감 양호
- 부가부 액세서리 호환성 우수
❌ 단점
- 90~130만 원 → 휴대용 중 높은 가격
- 6.8kg → 같은 가격대 대비 다소 무거움
- 접힌 크기가 요요2보다 큰 편
- 양대면 전환 불가
이든파파 TIP — 휴대용, 꼭 두 번째 유모차여야 할까요?
이든이 돌 지나고 나서 지하철 탈 일이 많아졌는데, 절충형 들고 계단 내려가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 휴대용을 추가로 알아봤고, 저희 집 상황에는 리안 그램플러스 같은 가성비 제품이 딱 맞겠다고 결론 냈습니다. 해외 여행도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 기내 반입보다 국내 가성비가 우선이었거든요.
반대로 해외여행을 자주 가고, 기내 반입이 필수라면 요요2나 잉글레시나 뉴퀴드2가 더 맞습니다. 접히는 크기가 확실히 다르거든요. 두 제품 모두 매장에서 직접 접어보면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휴대용은 중고 거래 매물도 많아서, 상태 좋은 중고를 구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단, 안전벨트 마모 상태와 바퀴 잠금 기능은 꼭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국내 여행과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리안 그램플러스를 먼저 살펴보세요. 27만 원에 이 기능이면 충분합니다.
👶 리안 그램플러스 2025 쿠팡에서 후기 보러 가기“나한테 맞는 건?” — 브랜드별 한 줄 결론
| 브랜드 | 이런 분께 추천 |
|---|---|
| 베이비젠 요요2 6+ | 해외여행 잦고 기내 반입 크기 최소화 원하는 가정 |
| 잉글레시나 뉴퀴드2 | 무게 최우선, 핸들링 중시, 요요2보다 합리적 예산 |
| 리안 그램플러스 | 예산 30만 원 이하 가성비, 국내 AS 중시, 여행 보조용 |
| 부가부 버터플라이 | 오토폴딩 필수, 부가부 품질 선호, 예산 여유 있는 가정 |
정리하면
휴대용 유모차 추천의 핵심은 ‘어디서 어떻게 쓸 것인가’입니다. 기내 반입이 최우선이라면 베이비젠 요요2 6+, 무게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잉글레시나 뉴퀴드2,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리안 그램플러스, 오토폴딩의 편의성을 원한다면 부가부 버터플라이가 각각 강점을 가집니다.
한국소비자원 2024년 평가에서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다만 손잡이 걸이에 3kg 이상 짐을 걸면 완만한 경사지에서도 넘어질 수 있다는 점은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든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휴대용은 중고 매물도 많으니 상태 좋은 중고도 충분히 고려해보세요.
트라이크 유모차 비교가 궁금하다면 아래 시리즈 글로 이어가세요.
📚 유모차 종류별 브랜드 비교 시리즈
- ① 유모차 종류 4가지 총정리 — 디럭스·절충형·휴대형·트라이크 비교
- ② 디럭스형 유모차 브랜드 비교 — 부가부 폭스5 vs 오이스터3 vs 스토케 익스플로리
- ③ 절충형 유모차 브랜드 비교 —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vs 리안 솔로 vs 사이벡스 멜리오
- ④ 휴대형 유모차 브랜드 비교 — 현재 글
- ⑤ 트라이크 유모차 브랜드 비교 — 에이블코지 vs 타보 트래블러 vs 뉴나 트리브
📌 함께 읽으면 좋은 이든파파 글
📎 참고 출처
- 한국소비자원, 「비교공감 제2024-15호 휴대형 유모차 시험평가」, 2024.09
- 베이비뉴스, 「2025 브랜드 선호도조사 결과」, 2025.08
- 다나와, 휴대형 유모차 카테고리 제품 스펙 데이터, 2025~2026
- 리안베이비 공식 홈페이지(ryanbaby.co.kr), 그램플러스 2025 제품 정보
- 부가부 공식 홈페이지(bugaboo.com/kr-ko), 버터플라이 제품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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